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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는 엔지니어링이 곧 한국을 브랜딩하는 것” (프론트 리더 준혁님, 백엔드 리더 형원님)

김형원 크리에이트립 백엔드 파트 리더 / 박준혁 크리에이트립 프론트엔드 파트 리더

여행, 직구, 어학당 등 트렌디한 한국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만들어

다양한 마이크로서비스를 런칭하며 플랫폼 확장성을 위한 엔지니어링 고민 중

김형원 파트 리더(왼쪽)과 박준혁 파트 리더(오른쪽)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김형원 파트 리더(왼쪽)과 박준혁 파트 리더(오른쪽)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국의 성장이 곧 크리에이트립의 성장입니다. 한국이 가장 주목받는 지금이 타이밍이며 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 해요”

크리에이트립은 전세계 외국인들이 한국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고 소비할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6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요즘 가장 핫한 역직구 서비스(2021년 런칭)에 이어 6월에 오픈한 어학당 서비스까지 활발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서비스 개발을 위해 그 중심에서 가장 바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크리에이트립 엔지니어 두 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형원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트립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서버와 인프라를 관리하고 개선하는 백엔드 파트의 파트 리더 김형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준혁 저는 크리에이트립의 프론트엔드 파트의 파트 리더 박준혁입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크리에이트립은 어떤 회사인가요?

“외국인이 한국의 트렌드를 즐길수 있게 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

형원 고성장하는 ‘한국’이라는 브랜드를 여행, 직구 등의 비즈니스를 통해 전세계에 유통하고 있는 종합 한국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 개발은 곧 한국을 더 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우리 회사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서 1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도 하면서 훨씬 빠른 속도로 조직이 커지고 있어요.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회사의 강점이 있나요?

“투명한 기업문화, (실제로도)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성원들과 소통을 장려하는 복지 정책”

형원 기사에도 많이 나고 블라인드와 같은 기업 리뷰 사이트에도 많이 알려져 있긴 한데, 투명한 정보 공유가 실제로 가능한 기업문화가 가장 강점인 것 같아요. 민감한 인사정보 이외에는 모든 지표가 공유되기 때문에 궁금하면 바로 스스로 그 정보를 찾아낼 수 있어요.

또한 매주 운영진이 직접 공유해주는 위클리 레포트와 매달 한 번 열리는 타운홀 미팅도 인상적인데요. 우리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어떤 상황인지를 잘 알게 해주는 좋은 채널이에요.

준혁 저는 연차와 직급 상관없이 수평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논의하여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하는 열린 문화를 가장 자랑하고 싶어요! 이러한 환경은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고민하면서 더 나은 방법과 도구로 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합니다. 건강한 기업문화의 필수 요건이라고 생각해요.

형원 저는 복지 한 가지를 더 자랑하고 싶은데요. 수많은 복지제도 중에 구성원 모두가 한 번씩은 1:1로 푸짐한 점심을 할 수 있게 비용을 지원해주는 아주 착한 제도가 있어요. 저희는 일주일에 2번은 재택근무를 진행하기도 하고 프로젝트를 함께 하지 않는 이상 자칫 1년이 넘도록 서로 긴 대화를 할 기회가 잘 안 생길 수도 있어서 이 제도가 특히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이 제도 덕분에 제가 입사하고 몇 달은 점심값을 많이 절약할 수 있던 부분도 좋았지만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과 교류 할 수 있어서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개발팀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진심과 열정이 가득한 엔지니어들이 모인 팀”

준혁 크리에이트립 개발팀은 개발에 대한 진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엔지니어들이 모여 있습니다. 신규 서비스 런칭과 고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 해 약 2배 규모로 증원 중입니다. 대규모 조직으로 성장하면서 이제 ‘제 2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형원 저는 팀원분들 자랑을 해볼게요. 우리 개발팀은 매일 토론하고 소통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만드는게 실제로도 느껴지는 좋은 팀입니다. 개발이나 기술에 대해서 모두 진심이고, 발생한 문제를 프로그래밍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본질에 대해서도 잊지 않으려 하는 멋진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도 늘 좋은 자극을 많이 받고 있어요.

각 파트별 요즘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나요?

“플랫폼 확장성을 담보하기 위한 기술 고민 중”

준혁 프론트엔드 파트에서는 요즘 기능 추가 및 변경을 최소한의 버그로 빠르게 대응 가능하기 위한 구현과 설계를 가장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정적타입언어, 프로그래밍 패러다임, 마이크로 프론트 아키텍쳐, 에러트랙킹 도입 등을 함께 고민하구요!

형원 백엔드 파트에서는 요즘 도메인 확장, 마이크로 서비스 (gRPC, GraphQL을 잘 쓰기 위한 노력), SRE, DDD, CQRS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개발 문화에 대한 자랑을 한다면?

“상식적으로 좋은 개발문화가 잘 도입되어있는 팀”

준혁 좋은 개발문화라고 말로만 외치지 않고, ‘실제로 좋은 개발 문화'가 건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코드 리뷰, 페어프로그래밍, 기술 세미나, 스프린트 회고 등 ‘좋은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모두가 노력하여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도입만 하고 방치되게 만들지 않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뿌듯하기도 합니다.

마주보며 즐겁게 웃음을 보이는 두 파트 리더
마주보며 즐겁게 웃음을 보이는 두 파트 리더

크리에이트립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분들께 한마디 하신다면요?

“들어와서 보면 기대보다 더 좋은 멋진 회사”

형원 저와 준혁님은 어느새 입사 3주년을 앞두고 있는데요! 많은 스타트업 중에서 지금 우리 회사를 선택한 것을 굉장히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외국인을 타겟으로 하다보니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들어와서 보면 훨씬 좋은 회사라는 것을 아실 수 있어요.

한국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전세계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공감하고, 수세기가 흐른 뒤에는 21세기의 한국이 마치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처럼 문화 주요 중심지로 역사에 기록될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저희와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준혁 저는 크리에이트립 면접 볼 때가 문득 생각납니다. 꽤 많은 스타트업 면접을 진행했었는데요. 규모는 작았지만 크리에이트립만큼이나, 면접 참석자가 존중을 느끼게 해주고 체계적이고 성의를 다해 면접을 진행한 곳은 없었어요. 그 때 그 감동을 받고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들어와서 일을 해 보니 왜 이 곳은 잘 될 수 밖에 없는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보다는 외국에서 더 유명한 회사지만 수년안에는 한국에서도 훨씬 더 성장하여 유명해져 있을 기업입니다. 비전을 보고 좋은 분들이 더 많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한 편, 크리에이트립은 현재 개발팀, 콘텐츠팀, 직구팀 등에서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며, 채용 중인 포지션은 https://career.creatrip.tea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